SCHD와 TIGER·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같은 지수, 다른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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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D와 TIGER·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다우존스 U.S. 배당 100 지수를 함께 따라가요. 배당 세율 15%와 15.4%, 팔 때 매기는 세금, 배당 주기, 살 수 있는 계좌가 달라요.
SCHD와 TIGER·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같은 지수를 따라가지만, 세금이 달라요. 배당에서 떼는 세율이 15%와 15.4%로 다르고, 팔아서 남긴 이익에 매기는 세금은 방식부터 달라요. 배당 주기와 살 수 있는 계좌도 갈려요.
차이의 뿌리는 하나예요. SCHD는 미국 거래소에, TIGER·SOL은 한국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요. 세 종목 모두 배당금 계산기에 프리셋으로 들어 있어요.
한눈에 비교
| 항목 | SCHD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
| 상장 | 미국 | 한국 | 한국 |
| 기초지수 | 다우존스 U.S. 배당 100(총수익) | 같은 지수(가격, PR) | 같은 지수(가격, PR) |
| 총보수(연) | 0.06% | 0.01% | 0.01% |
| 배당 주기 | 분기 | 매월 | 매월 |
| 배당 수익률(2026년 9월) | 3.19% | 3.05% | 3.13% |
| 배당 세금 | 15% | 15.4% | 15.4% |
| 팔 때 이익 세금 | 양도소득세 22%, 연 250만 원 공제 | 배당소득세 15.4% | 배당소득세 15.4% |
총수익 지수는 배당을 다시 넣었다고 치고 잰 지수, 가격(PR) 지수는 배당을 빼고 주가만 잰 지수예요. 담는 종목의 기준은 같고, 배당을 셈에 넣는 방식만 달라요.
배당 — 15%와 15.4%
- SCHD. 미국이 15%를 떼요. 한·미 조세협약의 배당 세율이 15%이고, 국내 세율 14%보다 높아서 국내에서 더 걷지 않아요.
- TIGER·SOL. 담은 주식은 미국 것이어도 국내 상장이라 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가 붙어 15.4%예요.
1억 원씩 넣었을 때 월 세후 배당이에요. SCHD는 환율 1,353.36원으로 바꾼 달러로 넣었어요.
| 종목 | 배당 수익률 | 월 세후 배당 |
|---|---|---|
| SCHD | 3.19% | 225,957원 |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3.13% | 220,673원 |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3.05% | 215,036원 |
세율 차이만 떼어 보면 작아요. TIGER가 SCHD와 같은 3.19%를 냈다고 치면 월 세후 224,903원이라, SCHD와의 차이는 1,054원이에요. 표의 1만 원 넘는 차이는 대부분 배당 수익률에서 나와요.
팔 때 —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
배당보다 차이가 큰 곳은 여기예요.
SCHD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예요. 한 해 동안 판 해외주식의 이익을 모아 250만 원을 빼고,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더한 22%를 매겨요. 양도소득세는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지방소득세는 7월 31일까지 직접 신고해요. 양도소득은 종합소득과 따로 계산해서 금융소득 2,000만 원 합계에 들어가지 않아요.
TIGER·SOL은 이익이 배당소득이에요. 국내 ETF 안에서 생긴 이익 중 세금에서 빼 주는 건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된 증권 같은 것의 매매손익이에요. 미국 주식에서 난 이익은 여기 해당하지 않아서 배당소득으로 과세돼요. 운용사는 과세 방식을 이렇게 적어 두었어요.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세 과세(보유기간 과세): Min(매매차익, 과표 증분) × 15.4%
과표 증분은 보유 기간 동안 오른 과세용 기준가격이에요. 실제 매매차익과 둘 중 작은 쪽에 15.4%를 매기고, 팔 때 원천징수로 빠져요. 250만 원 공제는 없고, 이 이익은 금융소득 2,000만 원 합계에 들어가요.
이익 3,000만 원이면
1억 원이 1억 3,000만 원이 된 뒤 판다고 해 볼게요. TIGER는 과표 증분이 매매차익과 같다고 두고, SCHD는 환율 변동이 없다고 둔 계산이에요.
| 종목 | 계산 | 세금 |
|---|---|---|
| SCHD | (3,000만 원 − 250만 원) × 22% | 605만 원 |
| TIGER·SOL | 3,000만 원 × 15.4% | 462만 원 |
이익이 크면 15.4% 쪽이 덜 내요. 반대로 이익이 작으면 250만 원 공제가 있는 SCHD 쪽이 덜 내요. 두 세금이 같아지는 이익은 약 833만 원이에요.
다만 TIGER·SOL의 3,000만 원은 금융소득으로 잡혀요. 그해 배당·이자와 합쳐 2,000만 원을 넘으면 넘는 부분을 다른 소득과 합쳐 다시 계산해야 해서, 표의 462만 원보다 더 나올 수 있어요.
배당 주기와 계좌
- 배당 주기. SCHD는 운용사 투자설명서가 배당을 분기마다 선언·지급한다고 정해 두었어요. TIGER·SOL은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매달 나눠 줘요. 1년 합계는 배당 수익률이 정하고, 주기는 입금을 나누는 방식이에요.
- 살 수 있는 계좌. TIGER·SOL은 운용사가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에서 살 수 있다고 표기해요. SCHD는 해외주식 계좌에서 달러로 사요. 연금 계좌 안에서는 세금 방식이 달라져서 위의 세율 비교가 그대로 들어맞지 않아요.
- 환율. SCHD는 달러로 사고 달러로 배당을 받아서, 원화로 얼마인지는 바꾸는 날의 환율이 정해요. TIGER·SOL은 원화로 사고팔고 배당도 원화로 들어와요.
주의할 점
- 배당 수익률은 지난 12개월 실적이에요. 세 값 모두 2026년 9월 30일에 조회했고, 계산기 프리셋과 함께 분기마다 바꿔요.
- 세금이 적은 쪽이 곧 나은 종목은 아니에요. 어느 쪽이 맞는지는 투자 기간, 계좌, 다른 소득에 따라 달라져요.
- 총보수는 운용사가 공시한 값이에요. 매매할 때 드는 증권사 수수료와 환전 비용은 따로예요.
세 종목 중 SCHD만 분기 배당이라, 배당금 계산기는 SCHD를 고르면 분기 입금액을 월 평균으로 나눠 함께 보여줘요.
자주 묻는 질문
SCHD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같은 상품인가요?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다른 상품이에요. 둘 다 다우존스 U.S. 배당 100 지수가 기초이고, SCHD는 미국 거래소에,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는 한국 거래소에 상장돼 있어요. 상장된 나라가 달라서 배당 세율, 팔 때 세금, 배당 주기, 살 수 있는 계좌가 갈려요.
배당 세금은 어느 쪽이 적은가요?
세율은 SCHD가 15%, TIGER·SOL이 15.4%로 SCHD가 0.4%p 낮아요. 다만 1억 원 기준으로 이 차이는 한 달에 1천 원 남짓이에요. 같은 1억 원이어도 월 세후 배당은 SCHD 225,957원, SOL 220,673원, TIGER 215,036원으로 세율보다 배당 수익률 차이가 더 크게 작용해요.
팔아서 남긴 이익에는 세금이 어떻게 붙나요?
SCHD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라 한 해 이익에서 250만 원을 빼고 22%를 매겨, 양도소득세는 다음 해 5월·지방소득세는 7월에 신고해요. TIGER·SOL은 이익이 배당소득으로 잡혀 팔 때 15.4%가 바로 빠지고, 금융소득 2,000만 원 계산에도 들어가요. 이익이 약 833만 원보다 작으면 SCHD 쪽 세금이 적고, 크면 TIGER·SOL 쪽이 적어요.
연금저축 계좌에서 살 수 있나요?
TIGER·SOL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운용사가 개인연금·퇴직연금 계좌에서 살 수 있다고 표기해요. SCHD는 미국 거래소 종목이라 해외주식 계좌에서 달러로 사요. 연금 계좌 안에서는 세금 방식이 또 달라서, 15%·15.4% 비교는 일반 계좌 기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