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셈

내돈내셈 소개 — 만든 사람·계산 기준

물타기를 할지 말지는 더 사면 평단이 얼마가 되는지 알아야 정할 수 있어요. 그 숫자 하나를 구하려고 계산기 앱과 메모장을 오가는 일을 줄이고 싶어서 이 사이트를 만들었어요.

이름

「내돈내산」은 내 돈 주고 내가 샀다는 말이에요. 광고가 아닌 후기라는 표시로 쓰죠. 내돈내셈은 끝 글자 하나를 바꿔 「내 돈은 내가 셈한다」로 읽어요. 수익률이나 세금을 남이 불러 주는 숫자로 두지 말고, 내 숫자를 넣어 직접 확인하자는 뜻이에요.

하는 일

주식·코인 투자자가 자주 하는 계산을 계산기 하나에 하나씩 담았어요. 지금은 물타기, 코인 물타기, 주식 수익률, 배당금, 부가세 계산기 5개예요. 페이지마다 계산기 아래에 계산식과 예시, 자주 묻는 질문을 붙였어요. 결과만 보고 끝내지 않아도 되게요.

배당 세금이나 미국주식 세금처럼 계산기 하나로 끝나지 않는 주제는 가이드에 따로 썼어요. 글에 나오는 숫자도 계산기와 같은 계산식으로 구했어요.

계산 기준

세율·수수료·배당률·환율은 값마다 기준일과 출처를 붙여 코드에 넣어 두었어요. 계산기 화면에 보이는 기준일과 출처가 바로 그 값이에요.

기준값 가져오는 곳 확인 주기
세율 국가법령정보센터의 법령 원문 매년 1월
수수료 증권사·거래소 고객센터에 공시된 기본 요율 반기
배당률 조회일을 적은 배당 이력·분배율 자료 분기
원/달러 환율 유럽중앙은행(ECB) 기준환율 분기

수수료는 이벤트 요율이 아니라 기본 요율을 넣어요. 이벤트 요율은 증권사마다, 가입 시기마다 달라서 한 숫자로 대표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칸을 열어 두었어요. 내 계좌의 요율로 바꿔 넣으면 원 단위까지 맞아요.

원 단위 아래를 버리는지 올리는지는 계산기마다 달라요. 세금은 법이 정한 끝수 처리를 따르고, 계산기 페이지의 「계산식」 절에 어떻게 처리했는지 적어 두었어요.

입력값이 머무는 곳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요. 이 사이트의 서버에는 입력값을 받는 주소가 아예 없어요.

  • 링크 공유 — 입력값을 주소의 # 뒷부분(해시)에 담아요. 해시는 브라우저가 서버에 페이지를 요청할 때 보내지 않는 부분이라, 링크를 받은 사람의 기기에서만 풀려요.
  • 저장 — 마지막 입력과 「저장」을 누른 계산 최근 5개가 이 기기의 브라우저 저장소에만 남아요. 저는 그 기록을 볼 수 없어요.
  • 방문 통계·광고 — Google 애널리틱스에는 어느 계산기를 썼는지만 보내요. 공유 링크로 들어오면 광고·통계 스크립트가 돌기 전에 주소창에서 해시를 지워서, 입력값이 주소에 실려 나가지 않아요.

쿠키와 광고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

한계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에요. 투자 권유나 세무 자문이 아니고, 어떤 종목을 사거나 팔라고 하지 않아요.

  • 기준일 뒤에 세율이나 수수료가 바뀌었을 수 있어요. 기준일을 화면에 드러낸 이유가 이거예요.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처럼 1년치를 모아 내는 세금은 매매 한 건의 계산에 넣지 않아요. 그런 세금은 가이드에서 따로 계산해요.
  • 손익분기 매도가는 호가 단위를 반영하지 않은 값이에요. 실제 주문은 한두 호가 위에 걸어야 할 수 있어요.

틀린 숫자를 찾았다면 문의·계산 오류 제보에 알리는 방법을 적어 두었어요.

운영

내돈내셈은 레아리가 운영해요. 기획부터 계산기와 글까지 저 혼자 맡고 있어요.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한 곳에서 받아요.

세율 상수를 새 값으로 바꾸는 날에는 그 값을 쓰는 계산기의 기준일도 같이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