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 — 수수료·세금·손절가
매수가·매도가·수량을 넣으면 증권거래세를 뺀 실제 수익률이 나와요. 수수료도 넣을 수 있고 손익분기 매도가와 손절가도 계산해요.
주식 수익률 계산, 이렇게 봐요
가격 수익률과 실제 수익률
코스피 종목을 50,000원에 100주 사서 55,000원에 팔면 「10% 벌었다」고 말하기 쉬워요. 계좌에 실제로 남는 수익률은 9.78%예요. 팔 때 증권거래세가 빠지기 때문이에요.
증권거래세는 주식을 팔 때 매도 금액에 붙는 세금이에요. 산 가격 그대로 팔아도 빠져서, 50,000원에 산 100주를 같은 값에 팔면 세금 10,000원만큼 손해예요. 수익률로는 −0.20%예요.
증권사 수수료까지 넣으면 틈은 조금 더 벌어져요. 계산기는 기본으로 수수료 없이 계산하고, 「수수료 포함」을 켜면 내 증권사 요율을 직접 넣을 수 있어요.
계산식
- 매수 원가 = 매수가 × 수량 + 매수 수수료
- 실수령액 = 매도가 × 수량 − 매도 수수료 − 증권거래세
- 수익률 = (실수령액 − 매수 원가) ÷ 매수 원가
- 손익분기 매도가 = 매수 원가 ÷ (수량 × (1 − 매도 수수료율 − 거래세율))
매수 원가는 사는 데 실제로 쓴 돈, 실수령액은 팔고 계좌에 들어온 돈이에요. 손익분기 매도가는 세금과 수수료까지 빼고 딱 본전이 되는 가격이에요.
수수료와 세금은 원 단위 아래를 버리고, 달러면 센트 아래를 버려요. 분모는 수수료를 더한 매수 원가예요. 매수 금액만으로 나누면 수익률이 조금 부풀려지거든요.
팔 때 빠지는 돈
국내 주식은 팔 때마다 매도 금액의 0.20%가 세금으로 빠져요. 세율은 2026년 1월 기준이에요.
- 증권거래세. 코스피는 거래세 0.05%에 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해 0.20%, 코스닥은 거래세만 0.20%예요. 팔 때만 붙고 살 때는 붙지 않아요. 국내 상장 ETF와 미국 주식에는 없어요.
- 수수료. 증권사마다 다르고 이벤트로 자주 바뀌어요. 예를 들어 키움증권 온라인 기본 요율은 국내 0.015%, 미국 0.25%예요. 수수료율은 거래 금액에 곱하는 비율이라, 500만 원어치를 0.015%로 사면 750원이 붙어요.
- 양도소득세.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증권시장에서 팔 때는 없어요. 미국 주식은 한 해 양도차익에서 250만 원을 뺀 금액에 22%가 붙어요. 양도소득세 20%에 지방소득세 2%를 더한 세율이에요. 1년치를 모아 다음 해 5월(지방소득세는 7월)에 신고하는 세금이라 한 번의 매매 수익률에는 넣지 않았어요.
계산 예시
국내 주식. 코스피 종목을 50,000원에 100주 사서 55,000원에 팔아요. 두 경우 모두 증권거래세 11,000원이 빠져요.
| 항목 | 수수료 없이(기본) | 수수료 0.015% 포함 |
|---|---|---|
| 매수 원가 | 5,000,000원 | 5,000,750원 |
| 실수령액 | 5,489,000원 | 5,488,175원 |
| 순손익 | +489,000원 | +487,425원 |
| 수익률 | +9.78% | +9.75% |
| 손익분기 매도가 | 50,101원 | 50,116원 |
수수료를 켜면 살 때 750원, 팔 때 825원이 더 나가요. 수익률로는 0.03%p 차이예요.
손절가는 손해를 여기서 끊겠다고 정해 둔 가격이에요. 같은 종목을 수수료 없이 계산하면 이렇게 나와요.
- 손절 −10% → 45,000원에 팔면 509,000원 손실(−10.18%)
- 목표 +20% → 60,000원에 팔면 988,000원 이익(+19.76%)
가격 기준 ±10%, ±20%와 실제 수익률 사이에는 늘 조금씩 틈이 있어요.
미국 주식. 150달러에 10주를 사서 180달러에 팔아요. 증권거래세가 없어서 수수료를 끄면 수익률이 가격 상승률과 같은 20%예요. 「수수료 포함」을 켜고 양쪽에 0.25%를 넣으면 이렇게 바뀌어요.
- 매수 원가는 1,500달러에 수수료 3.75달러를 더한 1,503.75달러예요.
- 실수령액은 1,800달러에서 수수료 4.50달러를 뺀 1,795.50달러예요.
- 순이익은 291.75달러, 수익률은 19.40%예요.
- 손익분기 매도가는 150.76달러예요.
손실 뒤 본전까지
손실률과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같은 숫자가 아니에요. 7,000원이 10,000원으로 돌아가려면 42.86%가 올라야 해요.
| 손실 |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 |
|---|---|
| −30% | +42.86% |
| −50% | +100% |
| −80% | +400% |
손실이 커질수록 필요한 상승률이 가파르게 늘어요. −50%까지 가면 잃은 비율의 두 배가 올라야 원금이에요.
주의할 점
- 호가 단위. 손익분기 매도가는 원 단위에서 올림한 값이에요. 실제 주문은 호가 단위(가격대마다 정해진 최소 가격 간격)로만 넣을 수 있어서, 한두 호가 위가 실제 본전일 수 있어요.
- 미국 주식의 소액 비용과 환율. 팔 때 붙는 SEC Fee 같은 소액 비용은 빠져 있어요. 달러 수익률에는 환율 변동도 빠져 있어서, 원화로 얼마를 벌었는지는 살 때와 팔 때의 환율을 따로 곱해야 나와요.
- 나눠 산 종목. 평단부터 구해야 해요. 물타기 계산기에서 평단을 구한 뒤 그 값을 매수가로 넣으면 돼요.
자주 묻는 질문7
주식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팔고 받은 돈에서 산 돈을 뺀 순손익을, 산 돈으로 나눠요. 팔고 받은 돈은 매도 금액에서 증권거래세와 매도 수수료를 뺀 금액이에요. 50,000원에 100주를 사서 55,000원에 팔면 거래세 0.20%를 빼고 489,000원이 남아 수익률은 9.78%이고, 수수료 0.015%까지 켜면 9.75%예요.
국내 주식을 팔면 세금이 얼마인가요?
매도 금액의 0.20%가 증권거래세로 빠져요. 코스피는 거래세 0.05%에 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한 0.20%이고, 코스닥은 거래세만 0.20%예요. 대주주가 아닌 투자자가 상장주식을 증권시장에서 팔 때는 양도소득세가 없고, 국내 상장 ETF를 팔 때는 증권거래세가 붙지 않아요.
미국 주식을 팔면 세금이 얼마인가요?
증권거래세는 없고, 양도소득세를 1년치 모아 따로 내요. 한 해 해외주식 양도차익(판 금액에서 산 금액을 뺀 이익)에서 250만 원을 공제한 금액에 22%가 붙어요. 양도소득세 20%에 지방소득세 2%를 더한 세율이고, 양도소득세는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지방소득세는 7월 31일까지 신고하고 내요. 이 계산기는 한 번의 매매 손익까지만 계산하고 양도소득세는 계산하지 않아요.
손익분기 매도가는 어떻게 구하나요?
세금과 수수료를 빼고도 본전이 되는 가격이고, 매수 원가 ÷ (수량 × (1 − 매도 수수료율 − 거래세율))로 구해요. 코스피 종목을 50,000원에 100주 샀다면 거래세 0.20%만 빼면 50,101원, 수수료 0.015%까지 넣으면 50,116원 이상에 팔아야 본전이에요. 계산기는 원 단위에서 올림하고 호가 단위는 반영하지 않아요.
손절가와 목표가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손절가 = 매수가 × (1 − 손절률), 목표가 = 매수가 × (1 + 목표 수익률)이에요. 50,000원에 산 종목이면 −10%는 45,000원, +20%는 60,000원이에요. 100주 기준으로 거래세까지 빼면 45,000원에서는 509,000원 손실, 60,000원에서는 988,000원 이익이에요.
증권사 앱 수익률과 왜 다른가요?
앱 수익률이 팔기 전 평가수익률이라면 아직 내지 않은 증권거래세와 매도 수수료가 빠져 있어서예요. 평가수익률은 지금 가격에 팔았다고 치고 계산한 수익률이에요. 이 계산기는 팔았을 때 실제로 남는 돈을 기준으로 해서, 같은 가격이어도 앱 숫자보다 조금 낮게 나와요.
−30% 손실이면 몇 % 올라야 본전인가요?
약 +42.86%가 올라야 본전이에요. 필요 상승률 = 손실률 ÷ (1 − 손실률)이라 손실이 커질수록 가파르게 불어나요. −50%면 +100%, −80%면 +400%가 필요해요. 여기에 팔 때의 세금과 수수료까지 넣으면 필요한 상승률은 조금 더 높아져요.
계산 결과
실제 수익률
+9.78%
순손익 +489,000원 · 가격만 보면 +10.00%
- 본전 매도가
- 50,101원세금·수수료까지 빼고 본전이 되는 가격
- 팔고 받는 돈
- 5,489,000원매도 5,500,000원 − 세금 11,000원
- 산 돈
- 5,000,000원
비율을 넣으면 바로 계산해요.